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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과 환전이 편리한 전국 공동 전통시장 상품권 발행 및 유통을 통해 전통시장, 상점가 활성화 하기 위해 이벤트 기간에 한하여 2025년 디지털(카드형, 모바일) 온누리상품권 15% 할인에 15% 환급을 더하여 30%의 혜택을 받을수 있습니다. (소득공제 40%의 혜택)
디지털 상품권으로 20만 원 제품 구매 시 5만 원을 절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 충전할 때 3만 원 할인에 2만 원을 환급해 주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. 이점을 염두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30%나 절약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.
단, 이 틀별한 할인 행사는 예산소진 시 조기마감되니, 서둘러 충전하시기 바랍니다. 아래정보를 놓치지 말고 확인해 보세요!!
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입니다.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만들어졌으며,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
지류형 보다 모바일형 또는 카드형 온누리 상품권이 훨씬 큰 혜택이 주어집니다!
2025년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하면 15%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구매 시 15% 할인에 더해 사용 시 15% 환급을 받을 수 있어 최대 30% 절약이 가능합니다.
카드형 또는 모바일형 온누리 상품권은 구글플레이스토어 / 앱스토어에서 온누리 상품권 앱만 다운로드하시면, 즉시 사용가능합니다!
안드로이드용 온누리페이 앱 다운로드
온누리 상품권에서 잔액을 충전하려면 [앱> 계좌관리]로 들어가셔서 충전용 출금계좌 등록 후,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고 최소 충전금액은 5천 원입니다.
1. 서울시는 설명절을 맞아 시내 60개의 전통시장에서 설 성수품과 농축수산물을 최대 30% 할인하는 '설 명절 특별이벤트'를 개최합니다.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▲ 청량리전통시장(동대문구) ▲ 방학동도깨비시장(도봉구) ▲ 화곡중앙시장(강서구) ▲ 신영시장(양천구) ▲ 수유재래시장(강북구) ▲ 남성사계시장(동작구) ▲ 길음시장(성북구) ▲ 가리봉시장(구로구)입니다.
2. 용문시장, 면곡시장, 수유재래시장, 수유전통시장 등 26곳은 최대 30%까지 할인해 주는 '전통시장 온라인 특별할인판매전'을 한다.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'놀러 와요 시장', '네이버 동네시장', '시장을 방으로' 등 3개 온라인 플랫폼에서 주문하면 시장의 신선한 상품을 집 앞까지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.
3. 시는 23∼27일 해양수산부,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통시장 47곳에서 수산물과 농축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%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설 특별전 환급행사도 한다.
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합니다. 아래 방법으로 사용처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