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첫 대규모 국내 회고전 "그림책의 거장, 마음속 이야기를 열다" 앤서니 브라운(Anthony Browne) 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이 2025년 5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립니다. 《고릴라》, 《돼지책》, 《미술관에 간 토끼》 등으로 유명한 그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하는 이번 전시는 원화, 스케치, 설치 작품 등 200여 점 을 선보이며,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.
앤서니 브라운전 예매바로가기
전시 기본 정보
전시 기간 : 2025.5.2(금) ~ 9.28(일)관람 시간 : 10:00 ~ 19:00 (입장 마감 18:15)휴관일 : 매주 월요일전시 장소 :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관람 소요 시간 : 약 1시간 30분 ~ 2시간추천 관람층 :
그림책 애호가
가족 단위 관람객 (24개월 이상 유아부터 성인까지)
일러스트레이터, 예술 전공자
얼리버드 할인 & 티켓 정보 (35% 할인) 1. 5월 관람 얼리버드 티켓 (35% 할인)
판매 기간 : 2025.3.17(월) ~ 5.1(목)관람 기간 : 2025.5.2(금) ~ 6.1(일)가격 :
성인 (만 19세 이상) : 14,300원 (정가 22,000원)어린이/청소년 (24개월~만 18세) : 10,400원 (정가 16,000원)3인권 (어린이 포함) : 35,000원4인권 (어린이 포함) : 45,500원
환불 기간 : 2025.3.17(월) ~ 5.31(토)
※ 관람 기간이 지나면 환불 불가
※ 전시 매표소에서 2,000원 추가 결제 시 9월 28일까지 사용 가능
전시의 주요 섹션 & 하이라이트 1. "앤서니 브라운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"
그의 대표작 《고릴라 》, 《돼지책 》, 《미술관에 간 토끼 》의 원화를 중심으로, 초기부터 최근 작품까지 연대기별로 구성됩니다.
미공개 스케치와 작가 노트 를 통해 창작 과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.
2. "상상력의 문을 열다: 인터랙티브 체험 공간"
《숨은 그림 찾기 》처럼 앤서니 브라운 작품 속 상징적인 요소 를 직접 탐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.
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그리기 코너 와 포토 존 이 마련됩니다.
3. "그림책 속 심리학: 감정과 상징"
브라운 작품에 담긴 심리적 깊이 를 분석하는 섹션.
《돼지책 》의 가족 관계, 《고릴라 》의 아버지 이미지 등을 통해 감정 표현의 예술성 을 탐구합니다.
4. "앤서니 브라운과 현대 예술"
그의 작품이 초현실주의, 팝아트 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비교 분석합니다.
마그리트, 달리 등과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 공간.
🌟 왜 앤서니 브라운 전을 봐야 할까? 1. "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,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"
그의 작품 세계를 원화와 미공개 자료 로 총망라한 전시는 흔치 않습니다.
2. "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깊이"
단순한 그림책 전시가 아닌, 예술성과 심리학 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.
3. "인터랙티브 체험으로 즐기는 예술"
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전시 로,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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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술의 전당 주차 정보
